제주 4·3 피해보상 예산의 집행 부진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3년간 불용액 합계는 1500억 원에 달하며 다른 사업으로의 과다 이용이 발생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해당 예산에 대한 연례적인 실집행부진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