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이디스 워튼의 소설 '여름'을 읽으며 예상치 못한 불편함을 느꼈다는 내용이다. 책 표지와 달리 내용에는 뜨거운 사랑보다 현실의 무게가 더 강조되어 있었다. 독자는 기대감에서 절망과 체념에 관한 이야기임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