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천경자 화백의 작품이 수록된 도록에 대한 저작권 사용료 부과 문제로 유족 측 재단과 서울시 간에 이견이 발생했다. 재단은 해당 도록을 제작하는 데 5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도록은 천 화백의 작품 160여 점을 담고 있으며 한글·영문으로 출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