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임금협상 난항으로 인해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이번 파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발생한 것이다. 파업 기간 동안 울산, 아산, 전주 공장의 생산라인에서 총 12시간의 작업 중단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