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과 교수가 우울증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을 상담하고 있다. 학생의 가족들은 따돌림과 부당 대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상담에 협조했다. 이 사례에서 지역 사회가 동원되어 아이의 아픔 치유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