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해 동해의 주어종이었던 오징어가 서해인 충남 태안군으로 바뀌면서 식재료 변화가 발생했다. 태안군은 고수온 피해를 반복적으로 입어 온 바지락을 대체할 고수온에 강한 동죽, 가무락, 백합 등의 패류 품종 시범양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 마련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