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법원, 임시보호지위 종료 허용으로 이민자 추방 가능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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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임시보호지위(TPS)를 인도주의적 이유로 종료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이 판결은 TPS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체류 중인 17개국 출신 이민자 130만여 명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해당 이민자들의 추방 가능성을 열어주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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