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본부는 반복되는 폭염 속에서 건설현장, 학교급식실, 이동노동자, 경비노동자 등 폭염에 취약한 노동자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폭염감시단을 조직했다. 이들은 차별 없는 폭염 대책의 전면 적용을 촉구하며 2026년 폭염감시단을 발족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폭염이 단순한 현상이 아닌 노동자의 건강 문제임을 강조하는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