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세계유산위원회가 19일 개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쟁으로 소실된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긴급 등재 안건들이 논의된다. 특히 '한국의 갯벌' 확장 등재와 일본 사도광산 강제노동 기억 문제가 주요 관심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