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자진 출석한 절도 피의자를 경찰서 밖으로 유인하여 불법으로 긴급체포하고 수사 서류를 위조하여 구속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해당 경찰관은 직권남용, 공전자기록 등 위작 및 행사, 형사사법절차전자화촉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 사건은 현직 경찰관이 수사 과정에서 부정한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