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었으며 극심한 더위가 이어졌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경산과 경주의 최고 기온은 37.9도였고 대구는 37.8도였다. 이 지역들은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