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신엄리에서 농가에서 재배한 수박을 소비자와 직접 거래하기 위한 직거래 장터가 15일에 개장했다. 이 장터는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판매하여 가격을 낮추고 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일주도로변에는 소매 부스가 설치되어 9월 초까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