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황순원의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조명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황순원의 탄생 11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획전으로 진행 중이다. 전시 내용은 황순원이 1934년 일본 도쿄 유학 시절 출판한 첫 시집을 모티브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