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강미현 씨는 장마철에 황미나 작가의 SF 만화 '레드문'을 떠올린다. 이 작품은 주인공이 다른 행성에서 쫓겨난 존재라는 내용을 다룬다. 해당 만화는 과거 다섯 남매가 함께 읽었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