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있는 무용수 소영은 공연을 위해 맹연습 중이다. 그녀의 스승 희정은 제자의 꿈을 응원하며 동작 보완과 훈육을 한다. 연습 중에는 열정이 넘치지만, 혼자 있을 때는 공연에 대한 열망과 타인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