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국가폭력 피해 여성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견디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몸에 새겨진 고통을 완전히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는 대구 10월항쟁 유족 등 피해자들이 참여한 만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