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부부가 감자를 캐고 남은 빈 화분에 새로운 식물을 심었다. 베란다의 다른 화분들은 꽃을 피우며 새로운 생명을 담아내고 있다. 아내가 외출 후 돌아왔을 때, 손에 이파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