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살인범 장윤기가 경찰 심의 과정에서 가족에게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내용을 담은 자필 의견서를 제출했다. 그는 자신의 범죄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신상 공개로 인해 부모와 형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를 희망했다. 이 의견서는 지난 5월 경찰 신상정보공개위원회 심의 시 제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