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이자람이 프랑스 아비뇽 오페라극장에서 창작 판소리를 공연했다. 공연 중 소리꾼의 동작에 따라 관객들이 소리를 만들어내며 흥을 공유했다. 이는 언어는 달랐으나 음악적 흥취는 통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