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출생지나 거주지가 아닌 시간과 마음으로 결정된다. 오래 머무르는 곳보다 더 많은 책임을 지는 곳이 고향이 될 수 있다. 제주도는 여행자와 새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을 끌어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