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는 아래층 치킨집 매상의 영업 종료 시 셔터 내리는 소리만으로도 그날의 이력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화자는 이 소리를 통해 장부를 보듯 매상의 기록을 읽어낸다고 언급한다. 이는 특정 정보를 간접적으로 파악하는 상황을 묘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