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칠산동과 복천동 재개발 구역 골목을 걸었다. 이 지역의 빈집들은 잡초 속에 묻혀 있고 폐가에는 출입금지 안내문만 남아 있었다. 사람의 발길이 끊긴 집들이 자연으로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 관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