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게 패배한 후 은메달을 목에 걸고 팬들을 바라보며 눈물을 보였다. 이 경기는 메시에게 있어 결승전 세 번째로 눈시울을 붉히는 순간이었다. 아르헨티나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은 월드컵에서 '작별'을 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