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비상구 커버를 제거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30대 승객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해당 승객의 행동이 승무원의 안내를 잘못 이해하여 발생한 것으로 보아 고의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와 관련되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