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9시간 정도의 장시간 수면은 치매를 유발하는 원인이 아니라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초기 뇌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 연구는 지나치게 짧은 수면과 너무 긴 수면 모두 치매 위험과 연관이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장시간 수면은 질병의 원인보다는 뇌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