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 수십억 원대의 전세 사기를 저지른 후 해외로 도피했던 현직 검찰 수사관이 국내로 강제 송환되었다. 경찰은 이날 오후 5시경 서울중앙지검 소속 수사관의 신병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외에 체류 중인 범죄 피의자 등을 국내 형사사법 절차에 회부하기 위한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