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섬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한라산 지역의 기온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 관측에 따르면 성판악의 최저기온이 이달 들어 지난 10일부터 20도를 넘었습니다. 해당 지역은 12일 연속으로 21도에서 23도 사이의 기온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