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박상영은 신간 소설을 출판하며 투수와 타자의 역할을 겸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동시대 청춘과 사랑을 다루는 '투수'를 넘어 한국 재벌사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까지 쓸 수 있는 '타자'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작가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자 하는 의도를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