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책을 읽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밝힌다. 저자는 일본의 독서사와 노동사를 통해 일하면 책을 읽지 못하는 이유를 분석했다. 이는 힘을 빼고 일하는 '반신 사회' 경향과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