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는 10년 전 대한민국 법무부로부터 귀화허가서를 받았으나 입적 과정에서 혼란을 경험했다. 화자는 자신이 형식적으로만 한국인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이는 귀화 신청 시 사용한 한자 이름과 실제 주민증상의 한글 표기 간의 차이에서 비롯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