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희가 60대 여성들을 포함한 다섯 명이 제주에서 집을 짓고 함께 살아가는 과정을 다룬 에세이다. 이 책은 노년의 삶을 혼자 감당하기보다 함께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책은 네 개의 독립 공간과 주방, 거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