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첩보 드라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딸을 매우 사랑하는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 김부장은 딸을 구하기 위해 요원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강찬 회장 역시 자신의 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단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