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김재연 회장에게 감사하며 서로 다른 의견을 논의하고 수용할 만한 바를 함께 따져보기를 희망한다. 의사회는 항암제 비교와 미페프리스톤(미프진) 비교는 같은 선상에서 할 수 없다는 반박을 제기했다. 이는 항암제와 특정 약물 간의 비교 기준에 대한 논점이 달라졌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