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장독대에는 크고 작은 다양한 항아리들이 모여 있었으며, 그 안에는 오래된 장이 담겨 있었다. 화자는 어머니가 뇌졸중으로 거동이 힘들어지신 후 이 장독대를 생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