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부부가 생활고와 우울증을 이유로 초등학생 딸을 살해하려 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검찰은 이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했다. 이들은 지난 1월 생활고와 우울증 등의 사유로 사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