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그리트 뒤라스는 책 '죽음의 병'을 집필할 당시 하루에 6리터의 포도주를 마셨다고 한다. 그녀는 술을 마시면서 자신을 혐오하는 것을 즐겼으며 그러한 추락의 측면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사랑하지 못하는 인간의 실존적 결핍을 다루는 걸작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