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대전에서 한화를 상대로 15-11 승리를 거두며 후반기 8연패에서 벗어났다. 이 승리로 LG는 18년 만에 9연패의 위험에서 벗어났다. 이날 경기에서 'O재현' 세 선수가 4홈런을 합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