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가 여고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하고 이를 말리던 남학생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되어 세 번째 공판을 진행한다. 이 사건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와 관련된다. 재판에서는 생존한 남학생 증인 신문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