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가 40도 가까이 오른 날, 시민 40여 명이 물과 김밥을 챙겨 국수봉 동백군락지로 이동했다. 이들은 폭염 속에서 가덕도 100년숲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옮겼다. 숲에 들어서자 강한 햇볕이 비집고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