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밀수 와인 대가로 뒷돈 요구한 세관 직원 구속기소
서울세관 소속 특별사법경찰관이 밀수된 고가 와인을 암시장 브로커에게 넘겨주고 금품을 요구받아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 검찰은 해당 직원이 압수한 와인을 바꿔치기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세관 직원의 공무원 비리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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