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지진의 흔들림이 부산에서도 감지되어 전국적으로 수백 건의 신고가 접수되었다. 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후 5시 50분 기준으로 291건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