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호는 마이산과 어우러진 경관을 가지고 있다. 용담댐 건설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물에 잠기고 이동이 불편해졌으며 개발 기회가 줄었다는 인식이 있었다. 이 호수는 국가 기반 시설이지만 지역민에게는 애물단지에 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