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윤 선임기자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상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시장 곳곳의 상점 입구에는 상인들이 휴가 날짜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는 오랜 기간 가게를 운영해 온 상인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