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은 한국, 일본, 중국, 미국, 스페인의 청년 8242명을 대상으로 연애와 결혼, 조건, 젠더 인식을 조사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애를 하지 않는다'는 현상은 국가와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이는 무연애가 개인에게 여유로운 선택일 수도 있고 벗어나기 어려운 구조적 결과일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