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규범은 문화를 단순한 향유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문제로 재정의하고 있으며, 이는 문화자치라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문화정책의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며, 문화 정책에서 중요한 요소가 변화하고 있다. 권력이나 행정이 문화를 공급하고 시민이 소비하는 방식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