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를 앞둔 6일에도 제주 지역은 산지를 제외하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오가는 폭염이 계속되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주요 지점별 최고 기온은 일부 중산간 지역에서 35도를 넘었다. 이러한 기상 상황이 태풍의 영향과 관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