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물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나 어른이 되어 다시 수영장에 갔을 때 물이 낯설게 느껴졌다. 수영장 특유의 냄새와 레인 줄은 그대로였으나 물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 느낌이 달라졌다. 이는 경험의 차이에서 비롯된 감정 변화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