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사건 당시 주민들이 피신했던 다랑쉬굴이 국가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제주특별자치도 세화리에 위치한 '제주4·3 다랑쉬굴 은신처와 학살터'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계획이다. 이 장소는 4·3사건 당시 주민 11명이 피신하고 집단 희생이 발생한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