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그리는 것은 현재를 비추며 현재에게 필요한 소망을 제공한다. 작가는 분초를 다투지 않는 평화로운 날들을 꿈꾼다. 그곳에서는 감정을 숨기지 않아도 되며, 마음이 흔들릴 때 몸도 함께 출렁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