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극 '그렇게 바람이 불었고, 나는 두 형을 먹었다'는 동화 '아기돼지 삼형제'의 결말을 다르게 표현한다. 이 공연은 원작의 권선징악 구도 대신 늑대가 상징하는 공포에 초점을 맞춘다. 따라서 음악극은 전통적인 이야기의 서사를 비튼다.